[기고] 도로공항부 윤장호 부장

 

"김홍주 부사장님께서 좀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저를 추천해주셔서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24년째 도로설계 업무를 한 도로人으로서 도로의 날에 표창을 받는 것은 개인적으로도 큰 영광이고 엔지니어로 인정받아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우리부서, 회사에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자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신동석 이사 수상 소감)

 

도로인의 축제 ‘제30회 도로의 날’ 기념식 행사가 지난 7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더케이호텔(서울 양재)에서 열렸습니다.

 

도로의 날은 경부고속도로 개통일(1970년 7월 7일)에 맞춰 도로인들의 한 해 성과를 기념하는 날로, 지난 1992년 제정된 이후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 왔습니다. 2021년 기념행사는 ‘대한민국 도로 세상을 잇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삼았습니다. 이 날 행사에서 우리회사 도로공항부 신동석 이사가 도로교통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 선정되어 국토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기념식에는 도로공항부 동료들이 함께 참석하여 수상을 축하해 주었다. 오른쪽부터 김홍주 부사장, 신동석 이사(수상자), 김해진 사원, 임정현 사원.

신동석 이사는 작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표창에 이어 이번에 국토교통부 표창까지 수상하며 반가운 소식을 계속 전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도로 분야 설계 발주 건수와 발주 금액이 해마다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도로공항부 임직원들의 적정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최근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으로 수상한 김도완 과장과 더불어 도로의 날 신동석 이사의 국토부장관 표창 수상은 도로공항부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좋은 기운을 이어받은 도로공항부는 건화의 역사와 함께한 핵심 설계 부서로서 올 하반기 목표를 이뤄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념식에 이어 열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하는 도로정책 세미나‘에서는 드론, 자율주행 등 다양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도로 분야에 접목 활용하여 도로 분야 스마트건설, 자율주행을 위한 스마트도로, 도로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이뤄졌습니다.

 

4차산업 스마트건설의 핵심기술인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설계를 이용하여 도로공항부에서 전면 BIM설계 중인 한국도로공사 발주 ‘안산~인천 건설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자료.

도로공항부는 민자사업 등 새로운 먹거리 발굴과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자 장기 성장전략의 방안으로 BIM 전면 설계를 돌파구로 삼고 있습니다.

 

부서원들은 꾸준한 신기술 습득과 그동안의 턴키, 실시설계 등 실적을 기반으로 불철주야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어렵고 힘든 설계 시장을 빨리 벗어나고자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의 정신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kh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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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혁종 2021.07.19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합니다. 신이사의 열정의 대가가 나타났군요. 앞으로 도 쭉~~~~~ 흔들림 없이 정진하세요!!!

  2. 김의수 2021.07.20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묵직한(?) 모습으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잎으로도 쭈~~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