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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CM본부, 2023년 신년 수주기원 산행

People/부서이야기

by kh2020 2023. 1. 1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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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김민재 과장(감리CM본부)

 


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감리CM본부는 김문석 사장을 필두로 청계산으로 신년 수주기원 산행에 올랐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열리지 못했던 산행이 재개되어 많은 부서 임직원이 행사에 참가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매봉 정상을 목표로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며 정상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작년부터 내린 눈이 아직 녹지 않아 아이젠, 등산 스틱 등 장비를 갖추고 올랐음에도 쉽지 않은 산행이었지만, 2023년 감리CM본부의 수주 대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임직원 모두 밝은 모습으로 산행에 올랐습니다.

 

산행 중 김정범 전무의 모습

 

산행 중 임진택 전무(앞)와 뒤따라 올라오는 임직원들의 모습

  

등산로 중간 헬기장에서 감리CM본부 단체사진

 

이날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모두가 청계산 매봉에 올랐습니다. 힘든 겨울 산행에도 모두가 밝은 모습으로 정상에서 기념사진 촬영에 임하였습니다.

 

매봉 정상에서(왼쪽부터)이영민 전무,성대식 전무

 

매봉 정상에서(왼쪽부터)김경욱 대리,김준용 대리, 최수정 사원, 김동환 사원


매봉 정상 등반 후에 근처 조용한 장소에서 감리CM본부의 수주기원제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수주기원 행사에는 바쁜 건설사업관리 업무 중에도 현장에서 많은 임직원들이 참석하여 행사를 빛내주었습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올려놓고 부서의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해 마음을 하나로 모았습니다.

 

매봉 정상에서 진행된 감리CM본부 수주기원제
김문석 사장의 수주기원 기도


행사를 끝마친 임직원 모두 안전하게 하산하여 청계산 근처에 위치한 옛골토성에서 점심 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산 후 진행된 점심 식사

 

함께 음식을 나누며 올 한해 잘 해내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김문석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고 올 한해도 정진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점심 식사 중 (왼쪽부터)김문석 사장,임상돈 전무,박경양 부사장의 모습

 

점심 식사 중 기술지원부 PM들의 모습

 

신년 산행을 마치며..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코로나라는 긴 터널을 지나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앞으로도 전쟁, 인플레이션, 세계 경기침체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이 남았습니다. 이런 대내외적인 상황에 대응하여 우리회사 역시 비상경영을 선포한 만큼 감리CM본부 임직원 모두가 이에 부응하여 회사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해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023년 감리CM본부 수주 대박을 기원합니다. 파이팅!!!

등산로 입구에서 감리CM본부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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