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4월 23일 한국 해양수산부는 방글라데시와 ‘항만 개발협력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당시 건화+대영+희림 컨소시엄은 치타공, 파이라, 칸푸르 등 주요 3개 항만에 대한 1,000만달러 규모의 개발 타당성 조사와 기본 계획 검토 용역을 수주할 수 있었다. 치타공 항은 방글라데시의 남동부 지역에 위치한 메인 항만이다. 방글라데시를 반으로 가르고 있는 강으로 인해 수도인 다카가 있는 동부지역의 치타공 항이 주요 항만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 엔지니어링데일리 기사 중에서 |
방글라데시는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잘 갖춰지지 않은 편입니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부족한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 투자를 시작했고 우리회사는 적극적으로 방글라데시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링데일리에서 취재한 파이라항 개발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합니다.
[해외 진출국 탐방①-방글라데시] 20억명 서남아의 교두보 방글라, SOC건설 무한대 http://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08 |
지난 2020년 7월 31일 건화스토리에서 다뤘던 파이라항 개발사업에 대한 링크도 함께 공유합니다. 전 세계를 누비며 기술로 세상을 풍요롭게 만들고 있는 건화 엔지니어들의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밀착취재] 방글라데시 파이라(Payra) 항만개발사업 설계 및 감리 https://kunhwa.tistory.com/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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